민주평통 부산.전북지역 화합교류 및 통일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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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전북지역 화합교류 및 통일세미나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10.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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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이영숙 부의장)과 전북지역회의(김영구 부의장)는 10월 17일(목) 16시 30분부터 1박2일간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부산․전북 민주평통 화합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부산․전북 지역 협의회의 간부위원 160여명이 참석하여‘영호남 지역 교류화합을 통한 통일공감 확산으로 통일시대 준비’를 목표로 구체적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부의장의 축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통일 시대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김건형 북한이탈주민 강사가‘변하는 북한과 변하지 않는 북한’에 대해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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