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진구) 찾아가는 어르신 복지상담실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4일(목)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신암분관에서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복지상담실’은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찾아가는 어르신 복지상담실’에는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는 기초연금 신청방법 및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는 매월 1회 ‘찾아가는 어르신 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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