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2공장 재하청업체 VS 근로자 1명 2억원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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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2공장 재하청업체 VS 근로자 1명 2억원 손해배상?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9.03.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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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LG전자 창원제2공장 재하청업체 VS 근로자 1명 2억원 손해배상?

[창원=글로벌뉴스통신]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김00, 권오인씨가 3월1일(금) 오후2시경 서울 광화문에서 "LG전자 창원2공장(본부장 손대현)내에서 인력관리를 하고 있는 소사장 대표가 있다.근태관리시스템이라는 구조로 운영 회사가 있다.억울함을 호소하고 수사를 요청하였으나 노동부와 창원지검에서 무혐의 처분하였다.억울하여 단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에 거주하는 권오인 (53세)씨는"평균임금은 2018년9월1일부터 시급8350원이고 월급은 기본급이 188만7천원이며,수당포함하여 월220만원을 수령하였다.상여금이 550%였는데 0원으로 처리되었다.LG전자 창원2공장 협력회사인 1차벤더는 (주)판토스(대표이사 최원혁)가 있고,저는 2차벤더인 (주)새창원물류(대표이사 안복환)에 소속되어 있다.퇴직금하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가 2017년 기준 159만원이 중간에서 잘못되었다.(주)새창원물류에서 법무법인 미래로(대표변호사 이재철)에 의뢰하여 2018년12월경 창원지방법원에 민사 소송(사건번호2018가단122314호/민사2단독/2018년12월11일)2억원을 제기한 상태다"라고 주장하였다.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꾸준히 실력을 배양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LG만의 행동방식을 추구하는 정도경영 (주)판토스(대표이사 최원혁)는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8 LG광화문 빌딩 (대표전화02-3771-2114)에 본사를 두고,2017년 매출액은 1조 9,978억이고,최대주주는 51%의 지분을 보유한 (주)LG상사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완암로 84 LG전자 창원2공장(☎055-269-3700)내에서 2018년에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는데 LG전자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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