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유의동 수석대변인(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35차 원내정책 회의가 2019.02.14(목)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고 역사적 본질을 부정한 한국당의 해당 의원3명에게 한국당은 강력한 징계를 내려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정당이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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