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현 제3사무부총장, 김경협 제1사무부총장, 윤호중 사무총장, 소병훈 제2사무부총장, 강훈식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월6일(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설날 민심전달 및 당무관련 현안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설민심은 크게 3가지로 국토균형발전에 기대가 높으며, 김경수 경남지사 재판관련하여 분노가 크고, 2월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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