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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GS네오텍)AWS 리인벤트 리캡 세미나 |
[서울=글로벌뉴스통신]GS네오텍(https://www.wisen.co.kr, 대표 남기정)은 지난 1월 22일(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AWS 리인벤트 리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월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했던 'AWS 리인벤트 2018(AWS re:Invent 2018)'에서 새롭게 발표된 AWS의 다양한 기능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도움이 될 핵심 내용을 선별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항공사들의 증대하는 관심과 요청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전체적인 AWS 리인벤트 2018 행사 소개로 시작된 세미나는 △AWS 인프라 업데이트 △AWS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업데이트 △AWS 애널리틱스 서비스 업데이트 △AWS AI/ML(인공지능/머신러닝) 서비스 업데이트 △서버리스(serverless) 및 개발자 툴 업데이트 순서로 진행됐다.
서정인 GS네오텍 상무는 “수백 개씩 쏟아지는 전문적인 기술 업데이트 사항들을 고객사가 습득하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GS네오텍의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고객사 맞춤 업데이트 소개 및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GS네오텍은 1974년 ‘금성정보통신’이란 사명으로 시작되어 정보 통신 분야에 오랜 역사를 지닌 회사다. 2000년부터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서비스와 IPT(인터넷전화)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독자적인 캐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에 좋은 평가를 받으며 현재 국내 CDN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며, 2018년 올해의 AWS 파트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