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운천) |
이 대회는 총력전과 서바이벌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30개 대학 및 일반팀이 참가신청을 완료해 모두 20개의 팀이 모여 닭싸움 경기를 진행했다.
대한닭싸움협회 정운천 협회장은 "닭싸움을 국민정서 함양과 체력향상에 기여하고 현대적인 스포츠로 승화시켜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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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총력전과 서바이벌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30개 대학 및 일반팀이 참가신청을 완료해 모두 20개의 팀이 모여 닭싸움 경기를 진행했다.
대한닭싸움협회 정운천 협회장은 "닭싸움을 국민정서 함양과 체력향상에 기여하고 현대적인 스포츠로 승화시켜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