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북구) 2019년 시무식 전직원 청렴서약 결의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는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 업무 첫날 ‘내 삶에 힘이 되는 청렴 북구’를 실현하기 위해 전직원이 『청렴서약식』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1월 2일 시무식에서 정명희 북구청장 이하 전직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금지 서약”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 결의를 다지고,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구민으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청렴한 조직이 될 것을 서약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새해 첫다짐, 청렴 결의를 통해 2019년 구민에게 힘이 되는 청렴한 북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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