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고사리 손으로 만든 김장김치 전달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모라1동(동장 신용무)은 지난 17일 관내 유치원(벧엘 유치원)에서 이웃돕기 성품으로 김치 20kg와 라면 6박스를 지원받았다.
벧엘 유치원은 어린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 김장김치와 성품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행정복지센터 견학도 실시했다.
신용무 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직접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김장김치를 만든 것이 흐뭇하다.”라고 말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