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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권미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권미혁 의원과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한국학부모연합 등 관계자들은 12월14일(금)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아동위탁·돌봄서비스 사각지대를 국가가 해결하라"고 촉구하며, "정부가 운영하는 중앙가정위탁센터에 아이를 맡기기에는 조건이 까다롭고 민간 위탁 베이비시터는 관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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