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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동부보훈지청) 이동보훈복지 홍보 캠페인 실시 |
[충남=글로벌뉴스통신]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은 23일 (금) 세종시 다정동에 소재한 새움중학교 학생들에게 이동보훈복지 브랜드(BOVIS)를 홍보했다.
이 캠페인에서 세종특별자치시는 새움중학교 학생을 위해 독립운동가 특강을 실시했고, 충남동부보훈지청은 이와 연계하여 국가보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BOVIS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BOVIS란 이동보훈과 노후복지를 통합한 국가보훈처의 이동보훈복지서비스의 브랜드를 말한다. 보비스 선포 11주년을 맞아 ‘희생을 사랑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충남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BOVIS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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