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10월31일(수) ‘2018년9월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평균 8.12%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대상은 출시 3개월 경과 25社 204개 MP (증권 15社 126개, 은행 10社 78개)이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금융투자협회(여의도) |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초고위험 24.8%, 고위험 19.2% 등으로 전체 누적평균 15.2%를 (판매사 전체 1위)기록했으며, 이어 메리츠종금증권 14.0%, 키움증권 11.7%, DB금융투자 11.7%, 신한금융투자 11.4% 등의 순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고위험 16.6%, 중위험 7.7% 등으로 집계, 전체 누적평균 9.3%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우리은행 7.6%, 광주은행 7.2%, NH농협은행 6.7%, KEB하나은행 6.5%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 금융회사별 누적 평균수익률 현황 >
1위 NH투자증권, 15.20%
2위 메리츠종금증권, 14.04%
3위 키움증권, 11.73%
4위 DB금융투자, 11.70%
5위 신한금융투자, 11.36%
6위 KB증권, 10.37%
7위 현대차증권, 10.08%
8위 대구은행, 9.34%
9위 삼성증권, 8.99%
10위 미래에셋대우, 8.79%
11위 한국투자증권, 8.62%
12위 우리은행, 7.56%
13위 SK증권, 7.45%
14위 광주은행, 7.23%
15위 NH농협은행, 6.74%
16위 KEB하나은행, 6.54%
17위 경남은행, 6.51%
18위 국민은행, 6.23%
19위 한화투자증권, 6.18%
20위 부산은행,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