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중국제영화제,홍콩스타‘ 전가락-진관영’ 레드카펫
상태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홍콩스타‘ 전가락-진관영’ 레드카펫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10.29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에코휴먼이슈코리아) 홍콩스타 전가락과 진관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영화배우 겸 감독인  전가락과 프로듀서 진관영이 제2회 한중국제영화에 참석이 확정됐다., 계속이어 중국스타들과 홍콩스타들아 공개되면서 영화제 티켓이 발빠르게 배포가되고 있는 상황, 전가락은 감독,배우로 많은 배들을 보유 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뜨겁다. 그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한류영화까지 작업해왔다. 대표작은 《황금형제》, 《코드네임 : 콜드워2》,《적도》, 《 Shinjuku Incident 》등 

이어 수상경력은 제49회 대만영화금마상 최우수 액션디자인상, TV 천별빛시상식 우수배우대상에 이어 The 1st Golden Bauhinia Awards- the best supporting actor 제35회 홍콩영화금상장 최우수 액션지도상 지명 제3회 홍콩영화금상장 최우수 액션지도상 지명을 받은 바 있다. 

반면 진관영은 홍콩에서 최고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가/지역은 홍콩이며 대표작으로는 《 The Stand-In 》, 《 Infernal Affairs 》, 《 The Founding of An Army 》, 《 Swordsmen 》등  수상경력은 The Founding of An Army 》로 창춘 영화제 최우수 음악상 《 Swordsmen 》로 제31회 홍콩영화김상장 최우수OST상   
《 The Stand-In 》로 제29회 홍콩영화김상장 최우수OST상 《 Swordsmen 》로 제6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OST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홍콩에서 골수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