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은 4일(화) 오전,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납작 복숭아’를 소개하는 모습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롯데백화점은 9월 4일(화)부터 본점에서 ‘납작복숭아’를 한정 판매한다.
납작한 모양대문에 ‘도넛복숭아’라고도 불리는 ‘납작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유럽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꼭 먹어야 하는 식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가격은 100g에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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