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글로벌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21일 초평상공인회, 경기사랑의열매,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왕송호수 착한가게 신규가입 사업장 16개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하며 지난해부터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가입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은 왕송호수 일대를‘왕송호수 착한거리’로 조성하고자 진행됐다.신규로 가입한‘왕송호수 착한가게’는 카페 맵, 성창산업, 올바른 개성손만두 왕송호수점, 초평골, 일품명가, 커피트레인, 파라디조, 우성토종한우, 조가네 갑
생활경제 | 고재영 기자 | 2021-10-2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