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주지 정엄스님)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비의 선물로 김 300세트(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매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정엄 스님은 1월 24일(월) 가야지역아동센터, 큰빛지역아동센터, 매화지역아동센터,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해맑은지역아동센터, 희망지역아동센터, 꿈의집지역아동센터, 정원지역아동센터 등 8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특히 정엄 스님은 때가 되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쌀을 비롯하여 초코파이, 김, 음료, 학용품,
이슈종합 | 고재영 기자 | 2022-01-24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