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시민만을 생각하는 ‘협치의정’약속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시민만을 생각하는 ‘협치의정’약속 [충남=글로벌뉴스통신]충남 계룡시의회에 40대의 젊은 의장이 탄생했다. 제5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재은 의장(더불어민주당)이다. 비례대표인 그는 쟁쟁한 선배 의원들과 경쟁해 당당히 의장에 당선됐다.윤 의장은 젊은 만큼 신선하고 창의적 정책을 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소통’에 방점을 둔 의회 운영과 협치를 통한 집행부 견제를 약속했다.□. 다음은 윤재은 의장 일문일답이다.-.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에 제5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이슈종합 | 권오헌 기자 | 2020-07-17 2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