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중현 김제 교월동 예비군 동대장·배민호 상병, 전북적십자사 회장 표창 유중현 김제 교월동 예비군 동대장·배민호 상병, 전북적십자사 회장 표창 [김제=글로벌뉴스통신]도로에 쓰러진 80대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육군 35사단 유중현 김제 교월동 예비군 동대장과 배민호 상병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유 동대장은 2008년 전북적십자사 교육을 받고 응급처치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을 줄곧 이수하며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주신 유 동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북 적십자사는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더 많은 교육을 지원할 예정으로 8월 중 이슈종합 | 고재영 기자 | 2022-08-10 0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