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붉은디 경로당 외 21곳 경로당에 수박 전달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현)는 학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복득, 황정희)와 함께 관내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펼쳤다.
지난 26일 폭염을 이기는 「한여름 무더위 탈출 사랑의 수박나눔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붉은디 경로당 외 21곳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했고, 27일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50가구에 사랑의 미숫가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사상구)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50가구에 사랑의 미숫가루 전달 |
안정현 동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저소득 취약계층이 어려움 없이 보낼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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