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자유한국당 현 상황을 냉철히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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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자유한국당 현 상황을 냉철히 인식해야"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7.0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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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미래포럼 정책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미래포럼 정책세미나가 2018년 7월4일(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보수 진영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자유미래포럼 정책세미나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자유한국당의 재창당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박상웅 자유미래포럼 회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이주영 국회의원과 미연방(전)김창준 하원의원이 축사를, 정군기(홍익대)교수와 이주천(원광대, 자유학회 회장)이 발제를 했다.

(사진제공:이명수의원실)자유미래포럼 정책세미나 기념사진

지정토론에 참석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냉철히 현 상황을 인식하고 위기를 모면해나가야한다."며 "혁신적인 새로운 집을 지어나가기 위해, 보다 내부적으로 소통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창조적 파괴를 통한 자유한국당의 재창당 방안 모색에 참석한 권혁중 발행인, 이인재 전 의원, 정송학 자유한국당 광진구 당협위원장(오른쪽부터)

충청권 정치인, 시민단체, 자유한국당 중앙위 인사들, 권혁중 발행인, 이인재 전 의원, 정송학 자유한국당 광진구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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