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유세 중 포착된 유아의 하트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진구 차량 이동유세에서 뒷좌석에 앉은 유아로부터 "하트 선물"을 받았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 광진구 이동유세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에게 차량 뒷좌석에 앉아 손으로 하트를 보내는 유아가 포착됐다..2018.6.10 |
차량 뒷 좌석에 앉아 이동 중인 유아가, 김문수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유세차량에 타서 이동 중인 김문수 후보를 보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냈다.
아이 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은 그만 놀래 얼굴을 숙이고 있고, 유아는 웃으며 김문수 후보를 보고 하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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