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남자야' 가수 이명주 30년만의 단독콘서트
상태바
'정든남자야' 가수 이명주 30년만의 단독콘서트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05.26 2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이명주) 가수 이명주- 30년만의 단독 콘서트 서울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스키 감성 보이스 이명주 가수'가 트로트 여가수로서는 드물게 첫공연을 디너쇼가 아닌 소극장 콘서트로 시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6월 24일(일) 오후 4시 서울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다.

조승구의 '꽃바람여인'을 만든 키타리스트겸 작곡가 김영철이 이끄는 5인조 밴드가 반주를 담당하며 소명과 전미경이 게스트로도 나온다.

특히 MC 없이 모노 콘서트식으로 단독으로 진행하는 특별함을 보여주기에 기대 된다.

이명주 가수는 데뷔 31년만의 첫 공연에 큰 의미를 부여함보다 앞으로 이어질 공연의 씨앗인  만큼 최선의 무대를 선보일것 이라고 전했다.

민요 또한 잘 부르는 가수로 이번 선보일 민요풍의 노래도 잔뜩 기대를 하게 만든다.

공연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되며 가격은 10만원 1544-1555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