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성태 원내대표(왼쪽)와 이완구 前 국무총리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국회 본관앞에 2018.05.07(월) 09:30 이완구 前 국무총리가 방문하여 위로 하였다.
이완구 前 국무총리는"정국이 어려울 때는 여당이 어른스럽게 풀 수 있는 명분과 실마리를 주어야 하는데 여권이 협치하지 않아 정치 테러까지 발생하여 국회 정상화는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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