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4월24(화) 오전 국회 245호에서의 제13차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김 원내대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야권의 정쟁을 자제하겠다."고 했으나 "회담은 회담이고, 게이트는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은 어물쩍넘어갈일이 아니다".며 민주당의 결단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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