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송석준 자유한국당 재해대책위원장은 3월28일(수) 정론관에서 미세먼지 관련 기자회견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송석준 자유한국당 재해대책위원장(자유한국당, 경기 이천시)

송 위원장은 "미세먼지의 주범은 중국발 황사인데 정부는 중국에게 언급을 못하고 있다. 원인은 외부에 있는데 대책은 온통 내부에서만 찾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정부는 중국, 일본 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효적인 다자조약 체결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