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월26일(월)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의 제20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우 원내대표는 개헌관련하여 "한 달 정도 남은 기간에 여야가 오직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국회 개헌안을 만드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며,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고 강조하였다.
우 원내대표는 "다시 한 번 제안 드린다. 이제 국회의 시간이다. 여야 5당 교섭단체 4곳이 참여하는 ‘8인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를 시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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