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월26일(월)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의 제20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
추 대표는 이번 개헌안은 엄밀히 말하면 "대통령 발의가 아니라 광장에서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촛불시민의 명령이고, 주권자 국민의 개헌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은 당리당략과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6월 동시개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국회 내 성실한 논의와 개헌 준비에 나서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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