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약제 지원 계획' 확정
상태바
용인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약제 지원 계획' 확정
  • 정수연 기자
  • 승인 2018.03.15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용인시청)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13일(화)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을 확정 했다.

[용인=글로벌뉴스통신] 용인시(시장 : 정찬민)와 농업기술센터(소장 : 이철희)는 3월13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음 달인 4월말까지 관내 3천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무료를 지원한다는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 밝혔다. 

용인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