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용인시청)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13일(화)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을 확정 했다. |
[용인=글로벌뉴스통신] 용인시(시장 : 정찬민)와 농업기술센터(소장 : 이철희)는 3월13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음 달인 4월말까지 관내 3천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무료를 지원한다는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 밝혔다.
용인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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