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육동일(충남대 교수)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면접대기실에 들어오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육동일(충남대 교수)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제7회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공천면접을 3월14일(수) 오후 자유한국당 당사 6층에서 하였다.
육 예비후보자는 “침체되고 쇠퇴하는 대전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비전과 정책을 개발하여 정립했으며, 우선 대전의 위기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출마했고, 그런 시정을 만들어 갈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육동일(충남대 교수)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답변준비를 하고 있다. |
또한 “위협받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대의민주주의로 제대로 정립시켜가는 큰 틀에서 지방행정이지만, 국정운영의 바람직한 변화를 촉구해서 당이 지키고자 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피력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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