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 김남철기자) 강릉 하키센터에서 패럴림픽 하키경기가 진행되었다.

[강원 강릉=글로벌뉴스통신] 2018년 3월 11일 (일) 오전 9시 횡성군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2018 평창 패럴림픽이 진행되고있는 강릉 하키센터로 즐거운 나들이가 진행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 김남철기자) 강릉 하키센터에서 패럴림픽 하키경기가 진행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 김남철기자) 강릉 하키센터에서 패럴림픽 하키경기가 진행되었다.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많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보다 더 해맑은 웃음과 천사같은 모습을 볼 때 자원봉사자들은 힘든줄 모르고 즐거운 동행을 함께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 김남철기자) 강릉 하키센터에서 패럴림픽 하키경기가 진행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 김남철기자) 강릉 하키센터에서 패럴림픽 하키경기가 진행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 김남철기자) 강릉 하키센터에서 패럴림픽 하키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날 하키경기에서는 미국이 일본을 10대 0으로 앞서며 일본선수들도 장애의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아름답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다함께 한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으며, 내 자신과 현재를 감사하는 나들이로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가 한층 더 발전되도록 온 국믾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기를 기대한다.

김남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