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18 '노인일자리 사업'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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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8 '노인일자리 사업' 막 올랐다.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3.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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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태안군) 태안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태안=글로벌뉴스통신] 태안군은 지난 8일(목) 군청 대강당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장정근 태안시니어클럽 관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이용희 군의장, 김형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태안군) 태안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한상기 태안군수는 “태안군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노후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니어클럽 일자리사업이 지역 노년층의 노후 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일자리를 더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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