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원쪽부터)정진석 경제파탄대책특위 위원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무성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월5일(월) 오전 국회 정책회의실(235호)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文 정부의 외교안보의 문제, 통상 마찰압박, 한국GM 문제 등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내렸다”면서 “3월 임시국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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