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월28일(수) 오전 제56회 정기총회를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에서 개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개회사

박성택 회장은 "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하고 조율하는 중소벤체기업부 출범과 함께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약속어음 폐지, 스마트공장 2만개 화간 등 중소기업계의 염원이 담긴 정책과제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폭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협동조합 유공자 시상후 기념촬영 (좌측 첫번째,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세계경기 호황을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하였다.
이어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대표브랜드를 런칭하고, 공공과 민수, 해외시장을 잇는 트라이앵글 판로플랫폼을 구추가여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과 협동조합의 유통기능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제56회 중소기업중앙회 정기총회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