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영우 자유한국당 국가안보특별위원장은 한미동맹과 남북정상회담 토론회를 2월26일(월) 오전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의 발제에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신원식 前 육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영우 자유한국당 국가안보특별위원장(경기 포천시가평군)

 김 위원장은 "북한의 김영철이 평창올림픽에 참관하여  미국 이방카 보좌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김영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모습은 매우 씁쓸했다."고 하였다.
또한, 오늘 "주변강대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 토론회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주호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대구 수성구을)

주호영 의원은 축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비핵화를 추진해야한다."고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한미동맹과 남북정상회담 토론회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