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설 민심은 ‘싸우지 말고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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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설 민심은 ‘싸우지 말고 일을 하라’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2.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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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2월18일(일) 설 민심은 "정쟁을 벗어나 문제해결을 위한 정치를 바랄 뿐이다."고 서면 브리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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