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민중당, 최저임금119운동본부는 1월23일(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이마틍 최저임금꼼수 및 부당노동행위 규탄과 현장 출동 계획을 발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은혜 민중당 대변인, (가운데발표자)정호순 (이마트지부 양주지회 대의원), 최저임금119운동본부장(김창한 상임대표), |
최저임금 꼼수 적용 피해자 당사자인 정호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양주지회 대의원은 "근로시간을 줄이는것을 결국에 휴게시간을 줄이고 있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킬 수 없고, 고생만 한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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