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19운동본부, 이마트 꼼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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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19운동본부, 이마트 꼼수 규탄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1.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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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민중당, 최저임금119운동본부는 1월23일(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이마틍 최저임금꼼수 및 부당노동행위 규탄과 현장 출동 계획을 발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은혜 민중당 대변인, (가운데발표자)정호순 (이마트지부 양주지회 대의원), 최저임금119운동본부장(김창한 상임대표),

최저임금 꼼수 적용 피해자 당사자인 정호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양주지회 대의원은 "근로시간을 줄이는것을 결국에 휴게시간을 줄이고 있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킬 수 없고, 고생만 한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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