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월23일(화) 국회 235호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운데) |
김 원내대표는 현송월 등 북한 예술단사전점검단에 대한 의전과 관련해 비판하면서, "이번 환영 인파가 인공기를 들고있었다." 문 정부가 "종북 반미정권인지 의문스럽다"고 하며, 이에대한 "처벌을 어떻게 할것인지 지켜보겠다." 또한, 온국민이 심판할 날이 멀지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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