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을 위한 비정규직 연대회는 1월17일(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발전5사 정규직 전환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을위한 비정규직 연대회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을 위한 비정규직 연대회는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모든 노동자는 정규직 전환대상이며, 협의기구 구성시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정규직 전환은 자회사 방식이 아닌 직접고용을 원칙으로 하며, 노사전문가협의기구는 발전 5사가 하나의 협의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