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은 1얼17일(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 정부의 "평창올림픽은 김정은에게 이용 당하고 있으며, 북한은 평창올림픽을 정치선전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정부는 북한에서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태극기를 버리고,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겠다고 한다."이에 대한애국당은 "태극기없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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