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2월22일(금) 오전 국회(226호)에서 "우리는 경제와 안보를 지키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개혁보수의 길을 가겠다."고 주장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또한, "중도보수의 길, 새로운 보수의 길을 위해 국민의당과 개혁연대를 할 수 있으며, 우리의 정체성이 훼손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국민의당과 개혁의 길은 어느정도 합의가 되었고, 더 합의가 될 부분은 남아 있다고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