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강창일,위성곤,오영훈 의원은 12월19일(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제주 4‧3 특별법 법안을 제출하고, 전면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 기자)  제주 4‧3 특별법 전면 개정을 촉구한 기자회견

이 법안은 오영일, 강창일, 위성곤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법률의 명을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으로 하며,  위원회의 조사권한을 강화하고, 제주 4‧3트라우마 치유센터를 설치운영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제주 4‧3 희생자유족회, 제주 4‧3 7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제주 4‧3 제70주년범국민위원회 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 기자)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에서 성명을 말표하고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