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하나플러스 엔진오일)

[대구=글로벌뉴스통신] (주)하나플러스는 최신첨단기술로 제조한 초극압 최고급 합성엔진오일로 주목받고 있다.

엔진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소음, 환경오염, 엔진 수명 등 엔진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초극압 합성엔진오일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최신첨단기술로 제조되었다는 합성엔진오일은 초극압성능으로 마모량이 최소화 되고, 엔진 출력 향상과 엔진세정에 탁월하여 완벽하게 엔진 보호를 해주면서 엔진 수명을 연장시켜줌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한, 나노화된 유막입자로 점도력이 우수하여 윤활유 오염 및 슬러지 방지 등 윤활성 유지로 엔진 오일 수명 연장 효과까지 불러오고 있다.

추가적으로 연소율을 높여 불완전 연소시 인체에 유해물질인 염화파라핀을 대체한 식물성 피마자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유해적인 매연을 감소시켜 환경오염에도 도움을 주며, 실린더와 피스톤의 유막이 형성되어 완벽한 나노 코팅효과로 기계 작동 효율 증진 및 소음 감소에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가성비 대비 엔진출력도 향상되고, 마찰감소로 10%이상 연비가 향상되어 경제성에서도 우수하다. 많은 부분에서 타사 오일보다 우수하다”며 자신했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하나플러스엔진오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출처:하나플러스엔진오일)

김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