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제3회 학술대회“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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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제3회 학술대회“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조사연구”
  • 안소라 기자
  • 승인 2017.10.30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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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라기자) 제3회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조사연구“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사단법인 녹색환경실천본부(총재 이철구)는 지난 10월 20일(금) 14시 안양시의회 강당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제3회 “멸종위기 동, 식물에 대한 조사연구“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에 이정국 상임부총재 (경제학박사), 토론자는 김영만(환경학박사)의왕녹색기후학교 학장, 정변규산림청 숲해설 전문가 겸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방극채 법학박사(환경행정론) 가 토론에 나셨다.

(사진:안소라기자) 제3회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조사연구“javascript:photoWriteFormSubmit( this.document.photoWriteForm );

 약30분간 이정국박사의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토론에 나선 환경학박사 김영만은 멸종위기 동식물의 자연의 생태에 따르는 것으로 물이 중요함을 역설했고, 정변규 회장은 복지적 측면에서 멸종위기 동·식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제는 자연의 생태, 멸종위기 동·식 조사연구 등 과제는 관의 주도에서 환경 전문단체로 이관 활동을 활성화 할 때라고 강조와 산에서 나무를 보호해야 한다. 산행 시 스틱을 가지고 다니면서 점점 산의 흙 모양이 흩쳐지고 있는 부문을 꼬집었고, 방극채 박사는 수달이 한강을 넘어 곧 안양천에서 서식할 날이 머지않았으나 우리의 음식물의 폐기물측면에서 멸종위기 동·식물을 바라보는 측면에서 자연환경의 조성을 역설을 하였다.

(사진:안소라기자) 제3회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조사연구“

주제 발표자 이정국 박사는 최종 결론에서 경제학 중에서도 재정학측면과 전국의 멸종위기 동·식물을 중심으로 하되 안양주변 즉 수도권의 멸종위기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조사 연구하여 이번 학술토론에 임했음을 강조 하셨다

끝으로 좌장(총재 이철구)은 자연 속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조사연구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우리도 자연이 주는 혜택을 자연에게 되돌려 줄려면 자연과 함께 동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끝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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