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국감] 공노성 수협지도경제대표,"바닷모래 채취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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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감] 공노성 수협지도경제대표,"바닷모래 채취 금지해야"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7.10.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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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7개 기관을 대상 국정감사

[국회=글로벌뉴스통신]공노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가 2017년 10월26일(목),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 수협중앙회 등 7개 피감기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 공노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가 2017년 10월26일(목),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 국감장에 출석했다.

공노성 수협지도경제대표는 업무보고를 통해 "바닷모래 채취로 인한 훼손은 회복되기 어렵다"면서 "바닷모래 채취는 원칙적으로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노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는 경남 남해군 출생으로 1982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해 수협중앙회 노량진현대화 사업 본부장을 역임한 후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경제사업 담당 상임이사를 거쳐 2016년에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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