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이유리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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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이유리와 콜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7.09.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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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와 신규 TV광고 캠페인 온에어...
(사진제공:대원제약) 콜대원 이유리-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9월 29일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추석연휴를 맞아 업계 최초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인 콜대원은 최근 빠른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배우 이유리를 새로운 모델로 앞세워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한다.

이번 TV광고에서 이유리는 유쾌하고 발랄한 표정 연기로 다양한 감기증상을 표현한다. 콜대원은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파우치 액상제형으로, 기침•재채기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에 언제 어디서나 짜먹을 수 있는 제형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 콜대원은 TV광고와 더불어 라디오, 극장광고, 버스광고,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7월 말에 추가된 ‘콜대원 키즈’ 라인은 출시와 동시에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으며 이번 겨울 콜대원의 성장세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관계자는 “콜대원은 빠른 효과와 편의성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콜대원 키즈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기대이상”이라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모델 이유리 씨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올 시즌 대표 가족 감기약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대원제약) 콜대원 이유리-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현재 어린이 감기약인 ‘콜대원 키즈’ 제품 라인까지 출시해 온 가족을 위한 감기약 브랜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기존 콜대원 콜드·코프·노즈시럽 3가지의 제품 구성에 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 제품 4종을 더해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콜대원은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복용이 가능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콜대원은 성인을 위한 ‘콜대원’ 제품 3종(종합 감기용 ‘콜드에스’, 기침감기용 ‘코프에스’, 코감기용 ‘노즈에스’)과,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키즈’ 제품 4종(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펜시럽’, 이부프로펜 해열제 ‘이부펜시럽’, 기침감기용 ‘코프시럽’, 코감기용 ‘노즈시럽’)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원제약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 이래 ‘인류건강의 실현’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복용의 편리성을 높인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 개량형 위염치료제 ‘오티렌F정’ 및 국내 12호 개발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정’ 등 순환기계, 호흡기계, 항생물질 및 정신신경계 등 영역의 전문치료제로 국내 상위 제약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5년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을 필두로 일반의약품 시장에 진출한 이후 차세대 위장약 ‘트리겔’ 등 일반의약품의 파이프라인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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