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좌측 경기상고 학생들이 봉사,4번째 오천도 대표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잡초가 우거진 무둥화단지에서 이혜순씨 |
일본인들은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공중 화장실 입구에 두고 즐긴다.
오천도 회장은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꽃이 이 땅에서 일본 국화인 벛꽃에 밀리고 천대를 받고 있다"라는 기자 회견후 은평구 진관동 산 57-3번지 삼천사 입구 꿩집 (이혜순)앞에 무궁화꽃이 있는 곳을 둘러 보았는데 관리 소홀로 잡초만 우거져 있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