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꽃을 우대받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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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꽃을 우대받게 하자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3.07.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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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좌측 경기상고 학생들이 봉사,4번째 오천도 대표
7월30일(화) 오후1시 청운동사무소앞에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은 초봄이면 남녀노소가 벗꽃을 즐기고 언론들도 앞다투어 보도를 한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산천초목에 벗꽃을 심어놓고 벗꽃에 관련한 봄 축제에 혈안이 될 정도로 예산을 낭비를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잡초가 우거진 무둥화단지에서 이혜순씨

 일본인들은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공중 화장실 입구에 두고 즐긴다.

 오천도 회장은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꽃이 이 땅에서 일본 국화인 벛꽃에  밀리고 천대를 받고 있다"라는 기자 회견후 은평구 진관동 산 57-3번지 삼천사 입구  꿩집 (이혜순)앞에 무궁화꽃이 있는 곳을 둘러 보았는데 관리 소홀로 잡초만 우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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