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천안시) 6일 충남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본영 천안시장이 동면 오이 농가에 찾아가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
[찬안=글로벌뉴스통신] 금일 8월 6일(일) 구본영 천안시장이 주말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어 시장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연이은 무더위 속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은 동면 오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폭우에 쓸려버린 비닐하우스를 걷어내며 "내년엔 이토록 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될 텐데"라며 농가 농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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