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안양시,월곳-판교 복선 전철 계획안 발표 |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시(시장 이필운)는 7월18일(화)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중인 월곳-판교 복선 전철 기본계획안 설명회를 통해 인덕원사거리,종합운동장사거리,벽산 (역신설),석수전화국 (역신설)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김영일 도로교통사업소장은 "사업비는 약 2조4,016억원를 예상한다.안양시가 1,366여억원의 비용 부담을 협의하였다.안양로 등 주요도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만안구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예상된다.비산사거리역도 검토하는데 긍적적으로 검토 할수 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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