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3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3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4대강 재자연화와 관련해 묻는 질의에 "강이 강의 본래의 모습대로 흐를 수 있게 하겠다"며 "장기적으로 보 철거가 필요하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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