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
상태바
제11회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5.02 2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5월 1일(월) 불기2561년 제11회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 입선작품 전시회가 종로구 사간동 121-1 경복궁 옆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제22회 한국불교사진협회 회원전과 함께 개막을 시작으로 5월 7일(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한국불교사진협회(회장 최우성)와 부처님 오신 날 봉축위원회의 주관으로 올해 제11회 열리는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의 대상은 실상사 작은학교 고등과정 언니네 장두루의 '연등을 달며..'가 차지했다. 금상에는 보문고등학교 2학년 김현식의 '수님께 오계 수지를'  장려상에는 보문고 2학년 윤태일의 '우리 엄마 연등 만드는 날'  보문고 1학년 이승훈의 '중국절 소림사에서 등이 차지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제11회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 대상  실상사 작은학교 고등과정 언니네 장두루 작품  '연등을 달며..."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제11회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 금상 보문고등학교 2학년 김현식 '스님께 오계수지를....'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제11회 청소년 불교사진 공모전 장려상 보문고등학교 2학년 윤테일 작품 . '우리엄마 연등 만드는 날'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BBS불교방송 BTN불교TV 불교신문 주간불교신문 법보신문 현대불교신문 금강신문 미디어붓다 법련사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불교사진협회 회원전과 함께 불교의 전통과 맥을 이어가고 삼보의 정신과 부처님의 진리를 전국의 사찰을 순례하며 체험으로 느낀 감동을 사진에 담아 정진하는 불자들의 전통으로 평가되고 계승되어 내려 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